국립안동대학교가 2018학년도 중등교원 임용시험에서 총 66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합격자 전공별로는 △기계교육과 22명으로 가장 많고 △컴퓨터교육과 18명 △전자공학교육과 12명 △윤리교육과 9명 △수학교육과 3명 △교육대학원 국어교육전공 △교육대학원 체육교육전공 각각 1명 순이다.
안동대는 2015년 임용시험에서 65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이래로 4년 연속 60명 이상 임용시험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다.
김태진 기자 Ktj185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