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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는 가상현실콘텐츠산업협회와 ‘실감미디어분야 활성화 및 관련분야 성과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8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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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실감미디어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인적자원 교류에 나선다.
지난 23일 경주시에 따르면 (재)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는 (사)가상현실콘텐츠산업협회와 ‘실감미디어분야 활성화 및 관련분야 성과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8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13개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생들에게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기 마련한 것으로 문체부 및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 ‘2022 실감형 콘텐츠 프로젝트 기반 창작자 양성사업’의 일환이다.
이강우 센터장은 “역량 있는 기업 대표들과의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향후 관련분야 신규 법인 유치 및 실감미디어 콘텐츠 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승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