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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성구 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지난 8일 저소득층 밀집지역의 경비 업무를 하는 영구임대아파트 경비원 46명에게 홍상선물세트를 전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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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사회복지행정연구회(회장 정계순)는 지난 8일 저소득층 밀집지역의 경비 업무를 하는 영구임대아파트 경비원 46명에게 홍상선물세트(2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수성구청의 사회복지공무원모임인 수성구 사회복지행정연구회가 범물용지, 지산5단지, 황금3주공아파트에 근무하는 경비원들을 격려하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추진했다.
정계순 회장은 “24시간 영구임대아파트 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고생하는 경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경비원과 주민들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행복공동체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윤기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