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하나로유통 달성유통센터가 협력업체 임직원 70명을 초청해 ‘협력업체 상생협의회’를 가졌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이번 상생협의회는 다가오는 추석명절 맞이해 농협달성유통센터와 협력사 간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 참여한 협력업체관계자는 “정보공유와 소통을 통한 공동 시너지 창출 아이디어를 주고받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손태호 사장은 “앞으로도 준법 및 윤리경영, 상생협력을 주요 경영방침으로 정하고 현장 소통에 힘써 농협달성유통센터와 협력사 모두 동반 성장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범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