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홈
사람들
사람들
예천여자고등학교 육상부 장대높이뛰기부문 금메달
세명일보 기자
입력 2018.10.17 20:51
수정 2018.10.17 20:51
예천여자고등학교 육상부가 12일 ∼ 18일까지 전북 익산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장대높이뛰기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제46회 KBS전국육상경기대회, 한국U18육상경기대회에 이어 육상 명문 예천여고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2학년 문하은 학생은 장대높이뛰기 경기에서 3m30을 뛰어 넘어 개인 최고기록이자 2위와 30cm나 차이를 내며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지난 KBS전국육상경기대회, 한국U18육상경기대회 이어 장대높이뛰기 부문에서 두드러진 성적을 내고 있다.
예천=황원식 기자 hws6363@naver.com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