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이인선 청장(사진)이 지난 5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8 제7차 세계화상대회 회장단회의'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전 세계 화교기업 대표회의인 이번 행사에는 싱가포르와 태국 등 12개국 회장단과 기업인 등이 참석했으며, 대경경자청은 대구·경북의 투자환경과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비즈니스 미팅 등 투자유치활동을 전개했다. 대구=황보문옥 기자 hmo491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