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의회가 지난 1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백미(140포/10Kg, 35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이날 의원들은 소망요양원 등 총 7개(화원요양원, 하늘과땅노인복지, 에덴동산, 성심힐링노인요양원, 나오미노인센터, 한사랑마을)의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 및 종사자들을 격려했다.대구=황보문옥 기자 hmo491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