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상사(대표 정양환)는 지난 18일 경산시를 방문,해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관내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달해 달라며 1,70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 700세트를 기탁했다.
경산=황보문옥 기자 hmo491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