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방제센터장인 하마다 다사노리 일본 와세다 대학교 토목학과 명예교수(오른쪽) 일행이 18일 오후 경북 포항시 지진 피해 지역 중 액상화 현상이 발생한 남구 송도동 S주택 등을 찾아 피해현황을 살펴보고 있다. 포항=차동욱 기자 wook703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