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케이컴퍼니(대표 정상헌)에서는 연탄 1,600장(100만원 상당)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날씨는 영하권임에도 불구하고 케이컴퍼니 직원들이 고향을 찾아와 동절기 소외된 이웃 한 세대당 400장씩 4가구에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문경=오재영 기자 oh906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