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일은 생각대로 된다. 상황을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병든 사람은 좋은 의사를 만나면 소생할 수 있지만 희망을 잃은 사람에게는 방법이 없다.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말라고 하늘은 언제나 큰 일을 맡기려는 자에게 큰 시련을 주는 법이다. 눈이 오면 비가 오면 오는데로 받아 들여라. 하늘이 계속 마르면 모든 땅이 사막으로 변한다.
맹자에 보면. “하늘이 그 사람에게 큰일을 맡기려 할 때는 몸과 마음을 힘들게 한다.”라는 글이 있다. 우리의 생활 가운데 어렵다고 생각이 들 때 음미하면 좋겠다. 우리는 “물이 물병에 반이나 남았다. 혹은 물병에 물이 반밖에 안 남았다.” 라고 생각을 한다. 자살을 뒤집어 보면 살자가 됀다. 1도의 차이가 물과 얼음으로 갈라놓는다. 올릴픽에서 결승에 오른 100미터 선수의 1등과 8등의 차이는 2초가 안되었다.
우리는 생활 중이 어떤 말을 주로 사용하고 있는가 ?
무심코 하는 말이 쌓여서 인생을 바꿀 수도 있다. 긍정적인 언어생활을 체질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언어의 습관이 성품을 결정한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다. 뿌린 대로 거둔다. 우리의 언어생활은 생각단계에서부터 뇌 유전자밭에 시를 뿌리는 행위와 같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말을 하라. 상대에 대하여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마라.
리처드 칼슨의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라는 베스트셀러 책이 있다. 우리가 자동차를 운전하다가 운전 중 끼어드는 차가 있으면 미친 듯이 경적을 울려대는 그 어떤 것도 당신의 인생을 망칠 만큼 중요하지 않다. 한발쯤 비켜서서 사고하고 행동하라.”고 조언한다. 이런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다.
신발을 생산하는 회사의 세일즈맨이 아프리카로 신발을 팔러 갔다. 아프리카인들은 “신발을 안 신고 다님.” “그러므로 팔 수가 없음” 그러나 창의적인 세일즈맨은 다음과 같이 자신의 의지를 본사에 알렸다. “아프리카인들은 아직 신발을 안 신고 다님,” “고로 무지무지 팔 수가 있음” 만일 당신이라면 어떤 결정을 내렸을까?
옛날에 두 아들을 둔 늙은 엄마가 있었는데 큰아들은 짚신 장수였고, 작은아들은 우산 장수였다. 그런데 이 엄마는 1년 내내 걱정으로 세월을 보냈다고 한다. 왜냐하면 날씨가 좋은 날은 “아이고 우리 작은아들 우산이 안 팔리겠네”하고 또 날이 궂은 날은 “아이고 우리 큰아들 짚신이 안 팔리겠네”하고 계속 부정적인 면만을 보기 때문이다. 좋은 날이면 “우리 큰아들 짚신이 잘 팔리겠구나!” 날 궂은 날은 “우리 작은아들 우산이 잘 팔리겠구나!”하고 생각한다면 즐겁게 살수도 있다. 이렇게 부정과 긍정은 종이 한 장과 같은 작은 차이지만 인생을 엄청나게 달리 살 수 있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어느 건설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한 근로자에게 물었다. "당신은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까." 그러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별 거 아니라오. 그저 시멘트를 굳혀 벽돌을 만들어서 담을 쌓고 있을 뿐이에요." 또 다른 근로자에게 "지금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는 겁니까"고 똑같은 질문을 했다. 그는 자기비하에 찬 말투로 이렇게 대답했다. "나야 그저 품값이나 벌겠다고 이렇게 나무를 잘라서 판자를 만들고 있는 막벌이 일꾼일 뿐이지요." 이번에는 콧노래를 부르며 흥겹게 벽돌을 쌓아올리고 있는 세 번째 남자에게 똑같은 질문을 했다. 그는 대답하기를 "나는 이곳 사람들이 두고두고 자랑하게 될 훌륭한 전당을 만들고 있답니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기적은 그것을 믿는 사람들에게만 일어난다. 위기에 처한 자신의 인생이 실패로 끝날 것이라는 두려움에 떨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자신의 삶을 좀더 밝고 행복하게 바꾸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남다른 노력이나 재능이 아니라 성공 가능성에 대한 낙관과 희망이다. 낙관적이고 긍정적인 사람만이 위기 속에서 기회를 발견하고 좌절 속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을 수 있다. 또한 낙관적이고 긍정적인 사람만이 주위 사람들을 설득하고 자신의 인생을 새로이 설계할 수 있다.
낙관주의는 다른 모든 인생관과 마찬가지로 후천적으로 습득할 수 있다. 아무리 검은 먹구름이 하늘을 덮어도, 그 위에는 항상 햇빛이 밝게 빛나고 있다는 사실 기억하라. “그래, 내일의 태양은 내일 또 떠오를 거야.”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불굴의 여주인공 스칼렛 오하라의 이런 절규로 마지막을 묘사하고 있다.
자기 자신에게 창조적인 신뢰를 가져야 한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먼저 당신 자신을 믿어야 된다.
가을이 되면 취업 시즌이라서 만은 학생들이 담당 교수에게 추천서를 받는다. 공부를 열심히 하는 학생에게 추천서 써 좋는데 떨어졌다. 나중에 기업체 담당자를 만나서 그 이유를 들어본즉, 너무 자기에 대해서 자신감이 없어서 떨어졌다는 것이다. 인생의 90%는 당신에게 달려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가. 나이가 너무 많은가. 이러한 것들은 10%밖에 차지하지 않는다.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사람이 성공 한다.
산이 나에게 오지 않는 다면 내가 산에게로 가면 된다. 기회가 오는 것을 기다리지 말고 기회를 만들어라. 적당 주의자가 되지 말자. 적극적인 사람은 그 자리에서 처리 하려 노력한다. 소극적인 사람은 뭔가 변명할 구실을 찾는다. 우리 최대의 영광은 한 번도 실패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 아니고, 넘어질 때마다 일어나는 점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건강하고 의지력이 활동가 실천력과 진취적 사고 지닌 패기 있는 사람이다. 패기는 일과 싸워서 이기는 자질로 사고는 적극적으로 하고 행동은 진취적으로 하며 일 처리는 빈틈없고 야무지게 하는 것을 뜻한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신념을 갖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적극적 사고와 자발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어떠한 난관도 극복하려면 설정한 목표를 달성하려는 진취적 행동을 두루 갖추어야 한다.
생각만으로는 아무 것도 이룰 수 없다. 이 세상에서 가장 먼 거리가 “머리에서 가슴까지이고” “더 먼 거리는 가슴에서 손발까지”이다. “우리가 생각 한 것을 느끼기가 어럽고 느낀것을 행동으로 연결 되기가 더 어렵다”는 뜻이다.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0이지만 시작하면 50%는 가능하다. 나머지 50%는 내가 못하면 주위에서 채워 질 수 있다. 가만히 있는 수레는 밀어주는 사람이 없지만 움직이는 수레는 누군가가 밀어주는 사람이 있게 된다. 바람개비는 바람이 불어야 돌아가지만 바람이 불지 않으면 들고 뛰면 된다. 우리 모두 자기만의 바람개비를 들고 힘껏 한번 뛰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