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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마성 새마을회, 아기 탄생 가정 축하 방문

오재영 기자 입력 2025.04.08 07:02 수정 2025.04.08 07:02


문경 마성 새마을회가 지난 7일, 면에서 올해 아기가 탄생한 이 모 씨 가정집과 최 모 씨 가정집을 들러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

이승중 협의회장과 김대진 부녀회장은 “아기 탄생을 너무나 축하드리고, 갈수록 인구가 줄어드는 마성에 정말 큰 선물인 것 같다”고 말했다.

남명섭 마성면장은 “출생 가정에 대한 지역사회의 지속 관심과 지원으로 출생·양육하기 좋은 마성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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