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이 군민과 관광객에게 더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삼강문화단지 내 공원을 새롭게 단장하고, 메타세콰이어길 맨발 산책로 조성, 튤립정원개장, 나룻배 체험장 운영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을 마련했다.
■자연 속 건강 누리는 ‘마사토 맨발 산책로’
이번 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삼강문화단지 내에 약 1km 길이의 맨발 산책로가 새롭게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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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세콰이어길맨발 산책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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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소재의 다양한 촉감의 마사토를 활용한 피톤치드 가득한 메타세콰이어 산책로는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어 이용객의 건강한 힐링 관광자원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봄 알리는 3만 송이 튤립정원 개장
또한 단지 내 약 3만 송이 튤립을 식재한 정원이 조성돼 방문객에게 화려한 봄꽃의 향연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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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 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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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초에 개화해 3주간 지속될 튤립정원은 다양한 색상의 튤립과 풍차가 조화를 이루며 사진 촬영 명소로도 손색없는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전통과 자연 어우러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이번 새 단장을 통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먼저 역사적 배경을 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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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타기 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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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나룻배 체험과 음악분수가 함께하는 특별한 수상레저 경험을 할 수 있고 자연 속에서 전통적인 마차를 타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마차타기 체험으로 아이들은 물론 가족단위 방문객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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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토 맨발 산책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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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자전거 대여소를 운영해 관광객들이 강변을 따라 라이딩하며 아름다운 공원과 주변 경관을 보다 자유롭게 즐길 수 있게 됐다.
김학동 군수는 “삼강문화단지가 자연과 전통이 공존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자리 매김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