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이상휘 국회의원(포항 남구·울릉군, 사진)이 포항 남구 효자동에 건립 예정인 (가)효자중 학교복합시설 사업이 지난 2일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효자중 복합시설 건립사업은 총 221억 원 사업비가 투입되며,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지역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효자중 신설이 확정돼 제철중의 과밀 학급 문제와 효자지역 학생의 원거리 통학 불편을 해소하여 지역 교육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설 중학교는 27학급으로 계획돼 있으며, 복합시설은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 실내체육관과 200면 규모 공공주차장이 포함돼 학생의 교육 환경 개선과 함께 지역주민의 생활 편의성도 크게 향상될 예정이다.
투자심사 과정에서 이상휘 국회의원은 지역 주민 6,422명의 서명을 받아 행정안전부에 전달하는 등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설득하여 심사 통과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상휘 의원은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주민 숙원사업을 해결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조속한 사업 진행으로 지역 학생과 주민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