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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맥스터 증설 지역발전 상생협력지원금 배분 합의

김경태 기자 입력 2025.03.28 11:45 수정 2025.03.30 08:22

경주, 주민대표와 협력해 750억 지원금 배분 확정

↑↑ <경주시청 전경>

경주시가 지난 26일 동경주지역 주민대표와 맥스터(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증설에 따른 지역발전 상생협력 지원금 배분에 최종 합의했다.

이번 합의는 지난 2022년 기본합의 체결 이후 3여 년 논의 과정 끝에 극적으로 이뤄졌으며, 지원금 750억 원은 합의에 따라 지역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지원사업에 사용된다.

이를 통해 시는 APEC정상회의 개최를 위한 재정적 기반 마련은 물론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합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애써 준 모든 관계자께 감사드린다”며 “이 지원금을 바탕으로 성공적 APEC정상회의를 개최해 경주가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750억 지원금과는 별도로 지역발전 상생협력 기본 합의에 따라 공동협력 사항으로 △경주시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공공 의료지원 체계 구축 △한수원 축구단 훈련센터 건립 추가 지원 △삼중수소 자원화 사업 추진 등 지역 현안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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