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경주署, 보이스 피싱 예방 은행원에 '감사장'

김경태 기자 입력 2025.03.27 18:10 수정 2025.03.30 08:21

↑↑ 신한은행 경주금융센터 직원 P씨에게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유공을 격려하며 감사장을 수여하였다.<경주경찰서 제공>

경주경찰서가 27일 신한은행 경주금융센터 직원 P씨에게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유공을 격려하며 감사장을 수여하였다.

은행원 P씨는 지난 25일 오후 2시 18분 경 보이스피싱 조직에게 속아 대출을 위해 신분증을 전송하고 범죄조직으로부터 받은 300만 원을 찾기 위해 은행을 찾은 K씨(남, 53세)를 수상하게 여겨 경찰에 신고해 2차범죄를 예방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양순봉 경주경찰서장은 “사회 깊숙이 들어와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금융기관과 경찰과의 연계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경주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금융기관과의 홍보 등을 통하여 보이스피싱 범죄의 피해를 최소화 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