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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영천, 민·관 협력 통합사례관리 버팀목 간담회

김경태 기자 입력 2025.03.26 08:59 수정 2025.03.26 09:09

민관협력 강화, 더 촘촘한 복지안전망

 민관협력 통합사례관리 ‘버팀목 간담회’ 모습.<영천시 제공>

영천시가 지난 25일 영천상공회의소에서 지역사회 복지서비스 향상과 효과적 지원을 위한 민관협력 통합사례관리 ‘버팀목 간담회’를 개최했다.

버팀목 간담회는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 유관단체, 공공기관이 함께 모여 사례관리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보다 촘촘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올해로 7년째 운영 중이다.

회의에는 12개 사회복지기관 27명 통합사례관리사가 참석했으며 △행복나눔 지원사업 안내 △고독사 예방 및 관리사업 안내 △기관별 사업소개 △긴급지원사업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버팀목 간담회 회원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고독사 위험군 발굴 방안, 고독사 예방 체계 구축 계획 등 고독사 관련 안건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최기문 시장은 “간담회를 계기로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민관협력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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