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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찻사발축제추진위원회(관광진흥과)=문경시제공) |
지난 18일 문경로컬푸드문화센터에서 5월 3일~11일까지 문경새재 일원에서 개최될 2025 문경찻사발축제를 위한 ‘문경찻사발축제 추진위원회’를 열었다.
새롭게 2년 임기를 시작한 이번 추진위에서는 문경찻사발축제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위해 각 분야의 추진위원이 함께 지난 축제의 개선점을 찾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안건으로는 기획사발(우려나눔이)의 도입, MC와 함께 소통하는‘사기장의 하루’의 개편, 키오스크와 로드파인딩을 통한 축제장 전역 활성화, 체험과 역할이 부여된 ‘축제패스권’의 변화, 가족 친화형 쉼터 및 행사 확대, 야간 프로그램 도입 등이 논의됐다.
새롭게 2년 임기를 시작한 이번 추진위에서는 문경찻사발축제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위해 각 분야의 추진위원이 함께 지난 축제의 개선점을 찾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안건으로는 기획사발(우려나눔이)의 도입, MC와 함께 소통하는‘사기장의 하루’의 개편, 키오스크와 로드파인딩을 통한 축제장 전역 활성화, 체험과 역할이 부여된 ‘축제패스권’의 변화, 가족 친화형 쉼터 및 행사 확대, 야간 프로그램 도입 등이 논의됐다.
김선식 축제추진위원장은 “작년 커피사발에 이어 올해는 개완형태의 새로운 기획찻그릇(우려나눔이)을 준비해 관람객에게 지역작가만의 개성있는 신선한 도예 작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신현국 시장은 “더 많은 이들이 축제장을 방문해 문경도자기의 전통과 예술을 감상하고, 포근한 봄날의 축제장에 함께 참여해 쉬고,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현국 시장은 “더 많은 이들이 축제장을 방문해 문경도자기의 전통과 예술을 감상하고, 포근한 봄날의 축제장에 함께 참여해 쉬고,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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