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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영천, 초등학교 신입생 대상 20만 원 입학축하금

김경태 기자 입력 2025.03.17 10:35 수정 2025.03.17 11:46

↑↑ <영천시청 전경>

영천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영천에 주소를 두고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동에게 입학축하금 20만 원을 지원한다.

지난해 2학기에 처음 시행된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은 올해부터 신입생이 입학하는 3월에 맞춰 시행된다. 지난 4일 기준 영천내 초등학교에 입학한 학생의 부모나 보호자는 오는 19일~11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한 후, 20만 원을 영천 지역화폐 카드로 수령할 수 있다.

수령한 입학축하금 카드는 영천 지역화폐 가맹점 중 서적, 문구용품, 학원, 학습지, 종합의류·신발·가방 또는 스포츠 의류·용품 업종으로 등록된 곳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입학축하금이 실제로 아동을 위해 쓰이도록 사용 업종을 지정했다.

입학축하금 카드는 올 12월 15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이후에 사용하지 않고 카드에 남은 잔액은 사용이 불가하므로 기간 내 사용할 수 있도록 유의해야 한다.

시는 지원 대상자가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시내 초등학교와 협조해 1학년 신입생 학부모에게 안내문을 전달할 예정이다.

최기문 시장은 “입학축하금을 통해 학부모의 가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신청 기간과 방법을 확인해 신입생 모두 지원을 받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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