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사회

청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03.15 16:41 수정 2025.03.16 09:19

김동기 부군수 “안전 최우선 가치, 재해 예방 힘쓸 터”

↑↑ 김동기 청도부군수(가운데) 주재로 군청 제1회의실에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한 ‘2025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가 열리고 있다. 청도군 제공

청도군(군수 김하수)이 지난 12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한 ‘2025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위는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따라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중요사항을 사용자 위원과 근로자 위원이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분기마다 정기 회의를 가진다.

위원회에서는 위원장인 김동기 청도 부군수를 포함한 노·사 양측 12명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3년간 산업재해 발생 분석 ▲2025년도 위험성 평가 및 작업환경측정 실시 계획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순회교육 실시 계획 등의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각 보고 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으며, 안전보건 강화를 위한 다양한 계획을 의결했다.

청도군은 오는 4월부터 각 사업장에 대한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관리감독자의 직무교육을 더욱 강화하여 산업재해 예방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김동기 청도부군수는 “2025년에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각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