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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동구, 제설 대책 새롭게 확 바꾼다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03.10 15:25 수정 2025.03.10 15:33

정의관 부구청장 “취약구간 제설 작업 신속 임하겠다”

↑↑ 정의관 부구청장 주재로 제설 강화 대책 회의가 열리고 있다. 동구 제공

지난달 대구에도 두 차례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대구 동구청은 지난 7일 제설 강화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폭설에 대비해 제설 대책을 새롭게 마련했다.

이날 대책 회의는 △올해 겨울철 대책 기간 중 강설 대응 현황 및 추진실적을 점검 △주요 간선도로 강설 대응 현황 및 문제점 △각 동 이면도로, 인도, 골목길 제설 현황 및 문제점 △향후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논의 결과 동구는 앞으로 △동별 취약구간 관리대장 작성 △민·관 책임 제설 실시 △이면도로 제설을 위한 소형 제설 장비 확충 △내 집 앞, 내 점포 눈 쓸기 독려 등을 하기로 했다.

정의관 부구청장은 “강설로 인해 동구 구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주요 간선도로 뿐 아니라 이면도로, 인도, 골목길등 취약 구간의 제설 작업에 신속히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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