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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대표 “국민 위 군림하는 선관위, 특검 통해 국민 불신 해소해야”

오재영 기자 입력 2025.03.05 13:16 수정 2025.03.05 13:34

우리공화당 5일, 부정선거 포함 선관위 특검 요구
“부정선거 의혹, 부패세습 채용, 세컨드폰 등 공정성 상실”


우리공화당이 부정부패한 가족 채용 비리를 비롯해 각종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명확한 해법을 제시하지 않는 선관위를 강력 비판하며 선관위에 대한 즉각적인 특검을 요구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5일 보도자료를 내고 “부정선거에 대한 국민 불신이 급격이 높아지고 있고, 각종 부정선거 의혹이 계속 나타나고 있지만, 선관위는 그 어떤 해답도 명쾌하게 국민께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부정부패, 친인척 채용,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뒷짐만 지면서 헌법 위에, 국민 위에 군림하고 있는 선관위는 특검을 통해 국민 불신을 해소해야 한다 ”고 말했다.

이어 조 대표는 “사전투표에 대한 조작 가능성, 통합선거인명부시스템에 대한 해킹 가능성이 있는데도 선관위는 나 몰라라 하고 있다”면서 “심지어 최근 감사원의 ‘채용비리 감사 보고서’에 따르면, 자녀 친인척 채용 청탁은 물론이고, 선관위 직원이 부정 채용 수법을 사실상 ‘매뉴얼’로 만들어 공유하는 등 국민에게 엄청난 충격을 주고 있다. 심지어 가족 회사라는 말이 나오는 ‘선관위’의 말을 과연 국민이 믿을 수 있겠는가”라고 주장했다.

조원진 대표는 “중앙선관위원회 김세환 전 사무총장이 재임 시절 선관위 명의의 ‘세컨드폰’을 만들어 정치인과 연락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로 드러났다. 정치적 중립과 공정성이 생명인 선관위가 대놓고 정치적 중립을 의심받는 행동을 했는데, 과연 국민들이 선관위를 신뢰할 수 있겠는가”라면서 “공정성과 중립성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잃고 있으면서도 부정선거 의혹을 제대로 밝히지 않은 중앙선관위에 대해 즉각적 특검을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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