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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강이강년의병대장기념사업회정기총회= |
(사)운강이강년의병대장기념사업회가 지난 1일 문경축협 2층 교육장에서, 2025년도 정기총회가 이사 및 후원회원, 유족 및 의병후손, 전주이씨종친회, 전례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정기총회는 기념사업회가 운강이강년기념관 운영 3차년도를 맞아 2024년도 주요사업과 결산보고, 2025년도 주요사업계획과 예산안 보고가 있었다.
광복 80주년을 맞는 금년 특수사업으로 8월 15일 범시민 ‘광복 80주년 기념행사 개최’와 운강의 장편대하 역사소설 ‘나의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출간, 운강과 함께한 금포 진주강씨 5人을 재조명하는 ‘학술강연회’에 대해 황용건 사무국장의 설명 후 이어서 운강이강년기념관 운영자문위원 13명에 대한 위촉장 전달이 있었다.
정기총회를 마치고 2부 행사로 운강묘소 참배와 갈평운강전승기념공원 답사가 있었다. 갈평운강전승기념공원은 갈평 신북복지회관앞 약 700평 부지에 2024년도에 도·시비 1억 20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상징조형물·표지석·안내판 등을 세우고 공원을 정비하여 운강의 최대 전승지를 새롭게 조성했다.
기념사업회(회장 신영국)는 “갈평운강전승기념공원은 앞으로 중앙상징조형물 보완과 원두막 설치 연못정비 공원주변 수목식재 등 추가 사업으로, 명실공히 운강선생의 대표적 의병전적지 답사 순례지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