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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정규달 ㈜천마이앤씨 대표, 고향사랑기부

김경태 기자 입력 2025.02.19 07:57 수정 2025.02.19 13:42



지난 18일 정규달 ㈜천마이앤씨 대표가 영천시에 300만 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정 대표는 “영천에서 기업체를 운영하며 기부를 통해 시에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최기문 시장은 “2025년 새해 첫 시작을 영천시 고향사랑기부제와 함께해 준 정규달 대표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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