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이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7,500만 원을 투입,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신청을 오는 21일까지 접수한다.
철조망, 태양광 전기울타리 등 피해예방시설을 설치하려는 농업인은 농경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설치비용의 60% 내에서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군청 환경관리과(054-650-6182) 혹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학동 군수는 “유해 야생동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본 사업뿐 아니라 피해방지단 운영 등 다각적 대책을 추진해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