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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북구 관음동 도시재생사업, 국토부 공식 승인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02.05 14:23 수정 2025.02.05 15:28

↑↑ 대구 북구 행복관음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국토교통부로부터 공식 인가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북구 제공

대구 북구가 행복관음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국토교통부로부터 공식 인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조합은 북구에서 추진 중인 관음동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운영 주체다.

국토부 승인에 따라 조합은 관음동 내 조성되는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기반으로 반려동물과 반려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환경개선 및 주민복지사업과 주민을 위한 일자리 창출 등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조합은 관음동이 전국적인 반려동물 친화 마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문화 행사, 교육프로그램, 커뮤니티 활성화 프로젝트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주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향후 협동조합은 반려동물 문화 행사, 교육프로그램, 커뮤니티 활성화 프로젝트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대구 북구 관음동을 전국적인 반려동물 친화 마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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