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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제

문경관광진흥공단, 문경관광공사로 새 출범

오재영 기자 입력 2025.01.19 10:39 수정 2025.01.19 11:09

문경관광공사 로고 -조합형 시그니처(문경시제공)

문경관광공사 출범식 모습.<문경시 제공>

문경관광진흥공단이 지난 17일 문경관광공사의 출범식을 개최했다. 문경문화회관대강당에서 개최된 출범식에는 시민과 신현국 시장,이정걸 시의장, 시·도의원, 내외 귀빈이 참석했다. 

문경관광공사(사장 신필균)는 지난해 10월 30일 설립 등기를 완료하고 조직 변경 절차를 마친 후, 지방공사로 새 출발을 알렸다. 2007년 설립된 문경관광진흥공단은 18년간 문경시 주요 관광지와 공공시설을 운영하며 1,400만 명 이용객과 총 1,09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공복리 증진에 기여해 왔다.

문경시는 관광산업을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요소로 보고, 차별화된 지역 관광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공단의 공사 설립을 추진했다. 앞으로 문경관광공사는(이하 공사) 전문성을 강화해 관광 수익 창출과 공공시설물 관리 두 가지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복합형 공사로, 지역 핵심 사업을 더욱 효과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

한편, 공사와 공단은 지방공기업법 제80조(공사와 공단의 조직변경)에 따라 청산절차 없이 지방자치단체장 승인을 거쳐 의회 의결을 받은 후, 문경시 승인과 시 의회 의결을 받고 공사 전환 절차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공사 신필균 사장은 "문경관광공사는 주흘산 케이블카와 하늘길 사업을 통해 중국 장가계와 스위스 융프라우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명품 랜드마크로 자리잡아 국내외 관광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감동을 선사하겠다"며, "직원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혁신적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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