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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풍기인삼상공인협동조합, 성금 300만 원

정의삼 기자 입력 2025.01.18 09:15 수정 2025.01.19 08:41


영주 풍기인삼상공인협동조합이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최종찬 이사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박남서 시장은 “기탁해 준 성금은 소중히 사용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큰 힘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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