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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철렁’, 영덕읍 뒤덮은 검은 연기
홈페이지담당자 기자
입력 2025.04.08 15:04
수정 2025.04.0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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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낮 12시 48분 경 영덕읍 천전리 마을에 있는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산쪽으로 번졌다. 신고를 받은 영덕군과 소방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와 펌프차 18대, 인원 40여명을 투입 진화작업에 나서고 있다.<독자제공, 뉴스1>
홈페이지담당자 기자
119@dkbsof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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