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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주 환경교육센터 강사, 물사랑 견학 통해 생태보전 실천 다짐

김경태 기자 입력 2025.01.17 12:11 수정 2025.01.19 08:09

수돗물 생산부터 재활용까지, 경주 환경 관리 현장 체험
맑은물사업본부 “안정적 물 공급과 환경 보전에 최선”

↑↑ 경주시환경교육센터 강사 '물사랑 견학'을 실시했다.<경주시 제공>

경주 환경교육센터 강사 25명이 물사랑 견학을 실시했다.

지난 15일 진행된 견학은 경주 수자원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태환경보전 실천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먼저 탑동정수장을 찾아 취수부터 정수에 이르기까지 수돗물이 만들어지는 종합적인 과정을 둘러보며 수돗물 생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종합자원회수센터로 자리를 옮겨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이 처리되는 과정을 관찰하며 다양한 재활용 방식을 체험했다.

끝으로 공공하수처리장을 찾아 전국 지자체 최초의 환경신기술 인증을 획득한 경주시 수처리공법을 체험하며, 물사랑 투어를 마무리 했다.

손창학 경주시 맑은물사업본부장은 “소중한 자원인 물에 관심을 가져준 시민께 감사를드린다”며, “안정적 맑은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민과 함께하는 물사랑 견학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 및 시민은 경주 수도행정과(054-760-7806)로 신청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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