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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육일부직포 대표 여권택, 성금 100만 원

김명수 기자 입력 2025.01.07 12:41 수정 2025.01.07 12:41


지난 6일 육일부직포 여권택 대표가 성주 수륜면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여권택 대표는 “이번 연말에도 어려운 이웃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부를 이어 나갈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고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란 수륜면장은 “매년 모금 기간마다 잊지 않고 기부를 해주는 여권택 대표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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