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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포항농협이 지역에 결혼이민여성 및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과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0만 원 전달식을 가졌다.
최동관 포항농협조합장은 “다문화 이해와 수용을 높여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변화에 앞장서고 지역 다문화가족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강덕 시장은 “포항농협에서 매년 잊지 않고 지역의 다문화가족과 소외계층에 관심을 가지고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최동관 포항농협조합장은 “다문화 이해와 수용을 높여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변화에 앞장서고 지역 다문화가족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강덕 시장은 “포항농협에서 매년 잊지 않고 지역의 다문화가족과 소외계층에 관심을 가지고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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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지역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여성 및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0만 원 전달식을 가졌다. 최동관 포항농협조합장은 “','http://www.smnews.co.kr/data/newsThumb/1734560265ADD_thumb58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