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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덕 시장이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포항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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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이 2일 “내년은 국내외 여건 변화로 주력산업의 불확실성과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시정 역량을 집중해 활력 넘치는 미래, 시민이 행복한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열린 제320회 포항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먼저 이 시장은 전국 최초 3개 분야 첨단 신산업 특화단지 및 글로컬 대학 2개 대학 선정, 전국 최대 면적 기회 발전 특구 지정 등 산업 다변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한 포항시 성과를 설명했다.
이어 창의·융합·혁신으로 지속가능한 환동해중심 포항 실현을 목표로 내년도 예산 2조 8,900억 원을 편성해 ‘성장가치 확대, 도시가치 확장, 시민가치 향상, 생활가치 제고’라는 4대 분야별 구체적인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이를 요약하면 ▲가장 먼저 시는 도시의 미래를 위해 성장 가치를 확대해 나간다 ▲두 번째로 시는 도시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도시가치를 확장에 노력한다 ▲세 번째로 시는 시민 가치 향상으로 인재가 모이는 혁신생태계를 조성해 나간다 ▲마지막으로 이강덕 시장은 생활 가치 제고로 일상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내용이다.
이강덕 시장은 “시민과 함께 새로운 시대를 열고, 도약하는 포항을 만들겠다는 첫 취임 당시 약속을 지키기 위해 헌신과 책임을 다하겠다”며 “시 전 분야 국제교류를 확대해 작지만 강한 도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 세계와 경쟁하는 도시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