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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신협은 임직원 등 8여 명이 참여해 신녕면 매양리에 거주하는 청소년 가정에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영천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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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신협이 3일 ‘신협 행복한집 프로젝트’ 봉사활동으로 신협 이사장 및 임직원 등 8여 명이 참여해 신녕면 매양리에 거주 청소년 가정에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김재홍 이사장은 “저출산 시대에 지역 아이들의 올바른 발달과 성장을 돕는 것이 임직원의 소망”이라며, “신협이 지역사회를 밝히는 등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수정 신녕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쳐주신 김재홍 신협 이사장 및 임직원께 감사의 말을 드리며, 면에서도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