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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군 다함께 돌봄센터 연합회, 저출생 극복 성금<사진-에천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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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이 저출생 극복 성금 모금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예천 다함께 돌봄센터 6개 소 시설장과 직원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아이키움 마을돌봄터 문동숙 시설장은 “예천군이 K-보듬 시범사업을 하는 만큼 저출생 극복에 보탬이 되고자 종사자들과 십시일반 모았으며, 작게나마 예천 돌봄 환경 조성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학동 군수는 “돌봄 환경 조성 등 저출생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모금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