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승수 국회의원 대구 북구을 후보가 캠프 소속 시·구의원 및 선거운동원과 당협 선거대책위원회 위원, 당원 등이 관음동 북구어울아트센터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숭수 후보 사무실 제공

↑↑ 김승수 국회의원 대구 북구을 후보.

국힘 김승수 국회의원 대구 북구 을 후보가 지난 5일 캠프 소속 시·구의원 및 선거운동원, 국힘 대구 북구을 당협 선거대책위원회 위원과 당원 등 지지자들 60여 명과 함께 관음동 북구어울아트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김승수 후보는 “선관위 등 관계기관이 가능한 모든 방법을 통원해 투·개표소 보안 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주민 여러분께서 안심하고 사전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기를 간곡히 요청드린다”며 “본선거 하루만 투표에 참여하는 것보다 양일간의 사전투표까지 모두 활용해야 더 많은 분께서 투표에 참여하고 국민의힘이 압승으로 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재선의 힘으로 대구 강북·칠곡지역을 초일류 명품 도시로 완성하고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앞장서겠다”며, “지난 4년간 탁월한 의정활동으로 능력과 경험이 모두 검증된 기호 2번 김승수가 국회로 갈 수 있도록 다시 한번 힘을 모아 주길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