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 병 국원 권영진 후보(사진) 부부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날 본리 2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돼 있는 투표소를 찾아 투표권을 행사했다.
투표를 마친 권 후보는 “이번 국회의원 선거는 어느 때보다 중요한 선거인만큼 한 분도 빠짐없이 유권자로서 소중한 권리를 행사했으면 한다”며 투표를 독려했다.
권 후보는 “우리 대구가 똘똘 뭉쳐야 한다”며 “그래서 반드시 윤석열 정부를 성공시키고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권 후보는 “달서구를 대구의 중심으로 만들고, 새로운 달서시대의 서막을 열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권 후보는 “서울시정무부시장, 18대 국회의원, 8년 대구시장의 경험과 역량을 보여주겠다”며 “맡겨주시면 지금까지 보던 국회의원과는 차원이 완전히 다른 정치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