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람들

상주 북문동, 여성 가장에 영양제 지원

황인오 기자 입력 2024.03.19 11:57 수정 2024.03.19 12:11


상주 북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맞춤형복지팀의 특화사업 중 하나로 지난 18일 관내 저소득 모자가정 10가구를 선정해 여성 가장을 위한 영양제 비타민과 유산균(세트당 10만 원) 지원사업을 이행했다.

신종원 동장은 “관내 주민 복지증진에 늘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는 위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많은 분이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복지 실현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