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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대구한의대 혁신융합캠퍼스구축사업단, 산학연 공동연구 ‘맞손’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4.01.25 13:33 수정 2024.01.25 13:40

↑↑ 대구한의대학교 혁신융합캠퍼스구축사업단이 진행한 산학연 공동기술개발사업 및 국내외 규격인증 지원사업 협약식이 열리고 있다. 대구한의대 제공
대구한의대 혁신융합캠퍼스구축사업단이 최근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혁신융합캠퍼스구축사업의 핵심인 산학연 공동기술개발사업 및 국내외 규격인증 지원사업 참여 기업과 함께 혁신융합캠퍼스구축사업 소개, 사업단과 연구책임자 및 대구혁신도시 기업 간 협약 체결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대구혁신도시 중심의 재활헬스케어 분야의 기업을 대상으로 산학연 공동기술개발사업 3개, 국내외 규격인증지원사업 6개 과제를 선정하고, 이를 대상으로 협약을 진행했다. 이 지원사업을 통해 대구혁신도시 중심의 재활헬스케어 관련 기업은 대구한의대학교와 함께 시제품·서비스의 원천기술개발, 제품개발, 애로기술 발굴·해결 및 사업화 추진 등으로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또 혁신융합캠퍼스구축사업단은 재활헬스케어 연관 높은 산학연 협력 역량을 가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대구혁신도시의 공공기관 및 산업체와의 현장실습 및 인턴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 산학연 공동기술개발사업과 국내외 규격인증지원사업에 선정된 9개 참여기업은 대구한의대 재활헬스케어 관련 학생(대학원)의 대구혁신도시 내의 관련 기업으로의 취업 정주율을 높이기 위해, 대구한의대 재활치료학부의 대학(원)생의 현장실습 및 인턴십과 연계를 위한 인력채용약정 협약식을 진행했다.

혁신융합캠퍼스구축사업단 장호경 단장은 “이번 지원 사업은 우리 대학의 재활헬스케어 분야와 대구혁신도시 지역 기업과의 쌍방향 산학연 협력 활성화와 기업 성장에 기여하고, 특히 대구한의대 재활치료학부 대학(원)생은 관련 기업과 산학연 공동기술개발사업 및 기업의 사업화의 핵심 업무인 국내외 규격인증 업무 등 산학연 협력 실무를 경험함으로써,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기업 현장에 적용하는 실무 연구개발뿐 아니라 사업화 방안을 경험할 수 있다. 이러한, 실무인재는 향후 대구혁신도시 관련 기업과 현장실습 및 인턴쉽을 통한 기업 취업으로 진행돼 기업 경쟁력 강화 및 대구혁신도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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