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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평리공원 바닥분수 “더위야 물렀거라”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3.07.09 12:43 수정 2023.07.09 14:20

휴일인 9일 초복을 이틀 앞두고 대구 낮 최고기온이 32℃를 기록하며 연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자, 가족과 함께 대구 서구 평리공원을 찾은 어린이들이 바닥분수 물줄기 속을 헤집고 다니며 더위를 날려보내고 있다.  글·사진 황보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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