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홈
사람들
 |
영천시 대창면은 지난 26일 영천스타사랑봉사단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건강관리가 필요한 고향 어르신들을 위한 600만원 상당의 뼈 관절 건강보조식품(콘드로이친 글루코사민) 300병을 기부 받았다.
조삼열 영천스타사랑봉사단 후원회장은 “이번에 기탁한 물품이 고향 어르신들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감동과 행복을 드릴 수 있는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박용달 대창면장은 “영천스타사랑봉사단에서 어르신들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양의 건강보조식품을 후원해 주셔서 매우 감사드리며 베풀어 주신 따뜻한 마음을 어르신들께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표 기자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00병을 기부 받았다.','http://www.smnews.co.kr/data/newsThumb/1666826156ADD_thumb580.jpe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