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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초 유도부, 제58회 도 학생체육대회 휩쓸어
윤기영 기자
입력 2021.11.06 08:07
수정 2021.11.0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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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초 유도부는 지난 달 29일~30일 열린 제58회 도 학생체육대회에서 남, 녀 개인전에 출전한 8체급 중 4개 체급에서 1위를 거뒀다.<고령초 제공> |
남자 초등부 개인전에서 하성준(–65kg)선수, 여자 초등부에서 5학년 박현지(–36kg), 5학년 박채영(-48kg), 5학년 이지선(여초부 –57kg)선수가 1위를 했고 남초부 5학년 박시후(–48kg)선수, 여초부 5학년 윤지민(–36kg)선수, 4학년 김은성(+57kg)선수가 2위를, 4학년 하성진(–35kg)선수가 3위를 했다.
진상배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위해 꿈과 희망을 갖고 즐겁고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많은 지원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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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도부는 지난 10월 29일~30일 영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8회 경북도 학생체육대회에서 그동안 열심히 훈련한 실력을 발휘해 남, 녀 개인전에 출전한 8체급 중 4개 체급에서 1','http://www.smnews.co.kr/data/newsThumb/1636153570ADD_thumb58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