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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진으로 보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안동시민 힐링콘서트

세명일보 기자 입력 2020.11.07 17:11 수정 2020.11.08 08:20


콘서트장을 메운 시민들. 이날 행사에는 코로나19관계로 180여명만의 시민이 초대됐으며, 자리를 모두 채워 성황을 이뤘다.


김창원 본지 대표(좌에서 3번째)가 신춘문예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시종 신춘문예심사위원장(좌에서 3번째)이 수상자들과 함깨 하고 있다.

우수직원 표창 장면. 좌로부터 오재영 사우회장, 김창원 대표, 김승건 사우회 총무, 권미정 편집팀장.

조덕수 본지 부사장(우)이 공로패를 받고 있다.


2부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세명TV 아나운서 배다송(좌)과 가요TV측 조은형 더블 MC.

탤런트 이동준씨가 안동을 찾아왔다. 중년 여성팬들의 환호가 가히 폭발적이었다.


공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열광하는 시민들. 이미 추위는 잊었다.

↑↑ 가수 배일호의 파워플한 노래가 울려 퍼지고 있다.
↑↑ 탤런트 이동준과 그의 아들 가수 일민이 함께하는 이색적인 무대가 이어졌다.

↑↑ 이어지는 가수들의 열창에 콘서트장은 점점 뜨거워져 갔다.
↑↑ 각지에서 답지한 각종 협찬 경품. 이들덕에 이날 콘서트 장을 찾은 시민들은 모두 경품을 하나씩 챙겨 갈 수 있었다.
<사진:신용진·황보문옥·오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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