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홈
종합뉴스
경제
대성에너지, ‘한가위 맞이 희망꾸러미’ 나눔활동
윤기영 기자
입력 2020.09.25 10:29
수정 2020.09.27 08:56
희망꾸러미 제작 500만 원 후원
 |
| ↑↑ 지난 24일 대성에너지(주) 우중본 대표이사(좌측)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박선영 사무처장에게 한가위 맞이 희망꾸러미 후원금을 전달했다.<대성에너지 제공> |
이번 희망꾸러미 나눔활동은 대성에너지의 500만 원 후원금으로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민족의 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더욱 큰 외로움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이웃들에 대해 희망의 선물을 선사하기 위해 준비됐다.
우중본 대표이사는 “코로나 사태로 힘들지만 모두가 행복한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길 기원한다”며 “향토기업으로서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대해 더 많은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성에너지는 지난 2009년 대구적십자사와 사회공헌협약을 맺고 매년 행복한 밥상 무료급식 및 삼계탕 나눔 봉사, 빵 나눔 봉사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서 사랑의 에너지를 전하고 있다.
윤기영 기자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와 함께 지난 24일 대구지사 강당에서 ‘한가위 맞이 희망꾸러미’ 나눔활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희망꾸러미 나눔활동은 대성에너지의 500만원 후원금으로 코로','http://www.smnews.co.kr/data/newsThumb/1600997338ADD_thumb58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