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영주소방서장은 3일 공직에 첫 발을 내딛는 신임 소방공무원 8명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가졌다.
김용태 영주소방서장은 “영주소방서의 새로운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환영한다”며 “처음 임용때의 초심으로 영주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며 자부심을 가지고 일해 주길 바란다" 고 했다. 조봉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