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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남·울릉당협 박명재위원장,4.15총선 본격 행보 나서
김창식 기자 기자
입력 2020.01.02 15:30
수정 2020.01.02 15:30
후원회장 최영우, 선대 본부장 정봉영 임명 등
자유한국당 박명재( 포항남·울릉당협)위원장은 지난 1일 “다가오는 4.15총선에서 당의 압도적인 승리를 위한 당협 사무소의 새로운 인선과 변화를 통한 조직정비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후원회장 최영우(전 포항상의 회장), 본부장 정봉영(전 포항 남구청장), 사무국장 박규협( 전 한국농어촌공사 포항·울릉지사장), 상임고문 안동기 (전 포항남·울릉당협 본부장), 직능본부장 이재진 (전 시의원), 안보특보 이희복 (예비역 대령), 조직국장 김용부, 조직2국장 김정기(전 포항시 정무비서)를 각각 인선했다.
박명재 위원장은 “이번 4.15 총선은 문재인 정부를 심판하고,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구하는 ‘선거혁명’이 될 것이다”며 “모든 당원들의 결속과 결의를 새롭게 다지자”고 강조했다. 김창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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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은 지난 1일 “다가오는 4.15총선에서 당의 압도적인 승리를 위한 당협 사무소의 새로운 인선과 변화를 통한 조직정비를 단행했다&','http://www.smnews.co.kr/data/newsThumb/92686_53240_3622ADD_thumb58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