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새해 일출 명소인 호미곶해맞이광장에서 열린 ‘제22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에 1일 21만여 명의 인파가 몰려 경자년 새해를 맞이했다.
김창식 기자 sl0503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