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교통안전규칙을 바르게 이해하고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기 위해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지난 27일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경주경찰서 경비교통과 배민지 경찰의 강의로 올바른 교통안전 의식 정착을 위해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안하기 ▲주정차 차량 인근 보행 시 조심하기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화 ▲자전거 운행 시 헬멧 등 보호장구 착용 등 교통안전수칙 등에 대한 강의를 했다.
김영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