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지난 20일 시청 전정에서 공직자 사랑의 헌혈운동 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헌혈 캠페인에는 공직자 외에 시민도 참여했다. 총 73명이 동참해 적합 판정을 받은 59명이 헌혈에 동참 했으며, 이날 캠페인에는 또 하나의 생명 나눔인 ‘장기기증 희망등록’ 홍보를 함께 실시했다. 조봉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