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이영석 부시장은 지난 23일 신농업혁신타운 조성예정지 등 농업분야 주요 사업장들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현장방문은 민선7기 공약사업 중 농업분야 신농업혁신타운 조성 예정지(내남면 상신리)와 경주시귀농인협의회장(최명석)이 운영하는 표고버섯 농장(내남면 부지리)을 방문했다.
이영석 부시장은 “지난 6월에 열린 신농업혁신타운 설명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추진에 내실을 기해줄 것”과 귀농인협의회와 실무부서의 협력으로 귀농인의 안정적인 조기정착 당부했다.
김영식 기자